■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6. 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40여 곳이나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수사가 본격화하면 더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투표용지 사태 후폭풍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도 대책 논의에 착수했지만 셈법을 둘러싼 기 싸움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지방선거 당일에 투표용이 부족했던 투표소가 기존에 50곳이었는데 41곳이 추가됐습니다. 거의 2배 가까이 늘었는데 사태가 좀 더 커지는 것 같죠? <br /> <br />[최진] <br />단순히 행정적 차원을 넘어서 법적인 문제, 그다음에 정치적 문제까지 완전히 한꺼번에 뭉치게 됐는데 지금 투표용지 부족한 곳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거의 투표용지가 실질적으로 부족했던 지역들도 두 배 정도 그리고 투표가 지연된 지역까지도 보면 전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급증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제대로 조사했느냐, 저 숫자조차도. 앞으로 더 문제의 지역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또 하나 중요한 건 저 투표용지 부족 실태를 누가 조사하고 있느냐. 선관위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이 선관위 능력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의심하고 있는 상태인데 선관위가 집계한 저 숫자까지도 제대로 믿을 수 있겠느냐라는 의심, 불신들이 계속 확장되고 있죠. 그래서 지금 이 상태로는 하루빨리 국정조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투표용지보다 더 심각한 게 과연 몇 명 정도가 투표를 못하고 돌아갔느냐라는 부분들, 더 구체적으로 심각한 문제들이 아직 규명이 되지 않고 있습그런데 국정조사, 특검. 큰 방향성은 정해졌는데 차일피일 며칠씩 지나가고 있거든요. 6월 3일, 며칠이 지났습니까? 벌써 일주일 정도 지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임시라도 국정조사가 진행되고 인원, 방식, 위원장까지 티격태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걸 보면서 얼마나 청년들이나 국민들이 화가 나겠습니까? 빨리 지금이라도, 당장 오늘부터라도 일단 실무선이라도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국회 차원에서. ... (중략)<br /><br />YTN 이강문 (ikm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910400720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